[캐치유어럭 식 공정여행]

지역주민이 지역관광의 이니셔티브가 되고, 여행수익이 지역에 환원되는

지역상생형 여행생태계 구축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지역관광의 주체자(이니셔티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이를 통해 여행수익이 지역에 환원될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로컬관광이 발전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경제 생태계 속에서 여행객들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와 고차원적인 지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행객에게는 가장 지역스러운 여행을 제공합니다.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관광인 만큼, AI도 알지 못하는 지역에서만의 생생한 문화와 이야기를 여행객들은 접할 수 있습니다. 

가장 지역적인 컨텐츠를 통해 다른 여행지와 차별성을 제시하고 이로 인해 전세계 여행지와 ‘다른 매력’으로써의 로컬관광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여행을 통해 지역문화의 존속성을 유지합니다.

 <문화는 경험재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화는 사람들에게 오르내리고, 소비되고 사용되는 경험에 의해 축적되고 후대에 연결, 존속됩니다.

 지역소멸시대에 인구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소멸도 우려되는 작금의 문제를 지역문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여행을 구성함으로써

 여행객들이 지역문화를 사용, 소비하여 경험재로써 문화의 축적을 이루고 전달하는 구조를 만들어갑니다.